
금오공대는 새해 들어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직원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총무과장에 처음으로 여성인 김옥란 씨를 기용했다. 여성이 총무과장직에 임명된 것은 대구·경북 국립대학에서는 최초다.
김영식 총장은 "그동안 총무과장은 남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여성을 기용하게 됐다"면서 "여성의 섬세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대학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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