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실장은 이번 수상 외에도 광주 아시아 서석문학회가 선정하는 제5회 아시아 서석문학상 본상 수상도 결정돼 오는 1월에 상을 받는다.
손 실장의 수상을 이끈 대표작 <사모곡 -임자도에서>는 들깨(임자)에 빗대어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한 시다.
손 실장은 “이번 수상이 저만의 색깔로 개성이 살아 있되, 독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바로 그런 보편, 타당한 좋은 작품을 쓰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정서 함양과 문학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예사조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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