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미술대학 사제 동행 기획전

김준환 / 2013-12-18 11:54:08
전공지식연계 아트상품기획전도 같이 열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미술대학 한국화전공과 서양화전공, 기독교미술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선화기독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송년기획 '동행- 지평을 넘어서' 사제동행 기획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졸업 후 창작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청년작가와 지도교수들이 제자들을 후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원대 미술대학은 해마다 지역의 화랑과 미술관과 연계하는 졸업생 창작지원 전시를 꾸준하게 개최해오고 있으며, 한국미술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목원대교 미술대학의 허진권, 정황래, 이종필, 김성민, 최문주, 장상건, 황효실, 방진태, 이숙진 교수와 청년작가로 여현재, 문산나래, 박병현, 한힘찬, 김지은, 나은선, 김선예, 백지연 등 31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특별전으로 목원대 한국화전공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동아리 '먹빛-향'에서 준비한 전공지식연계 아트상품기획전이 동시에 열린다.

아트상품특별전에는 성경내용을 손 글씨로 나타낸 천연염색 실크스카프와 한지를 생활에 응용하는 한지조형작품이 전시되고 판매 수익금은 대학생 해외미술체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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