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 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산학협력 유공 대학·기업 시상식'에서 '2013년도 산학협력 유공대학'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LINC사업에 참여하는 65개 지역 대학(전문대 포함) 가운데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산업 진흥 등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 최종 10개의 우수대학이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아메바식 학습 공동체 조직인 산학공동체 분과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를 구축한 점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으로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 및 창조경제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아 10대 산학협력 유공대학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채석 단장은 "금오공대만의 독특한 산학공동체분과와 가족회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족기업과 교직원, 학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펼친 결과"라며 "지역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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