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국 우수소방대상물 평가에서 대학병원 등을 제외하고 일반 대학이 표창을 수여 받은 것은 대구대가 유일하다.
소방안전 관리자의 소방시설점검 및 안전관리 능력을 제고해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분야 △소방시설 유지관리 분야 △안전경영시스템 분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 14개소, 소방방재청장 표창 28개소, 시·도 자제표창 23개소 등 총 65개소가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우수소방대상물 인증 현판 수여 및 소방안전관리자 표창과 함께 2년간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을 면제받는다.
하영수 대구대 사무처장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소방 분야 뿐만 아니라 전체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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