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3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전찬기 교수)이 연구 주관기관인 (주)선한M&T(대표 정훈)과 함께 수주한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 지속형 무기 단열재 개발 및 실용화’ 과제로 연구비는 3년간 12억 7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대는 이번 과제 수주가 인천 지역의 에너지 및 환경분야 클러스터 형성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송도에는 GCF, GGGI 등 환경 및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들이 들어서고 있다.
정훈 (주)선한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단열재를 개발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자원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해외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기관으로서 연구를 총괄할 인천대 전찬기 교수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에 목표를 두고 실험과 연구에 나설 것이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인천이 미래 블루오션 분야인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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