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대왕의 개혁, 위민, 효, 소통, 창조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여 새로운 가치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정조대왕 문화콘텐츠공모전(옛 정조문화상)은 논문/수필/사진/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열렸고 윤 씨는 ‘정조가 효(孝)를 구현한 궁궐 공간 연구와 활용방안’이라는 논문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용주사 효행문화원에서 열린다.
윤 씨는 논문에서 '특화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검증된 장소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궁궐에서의 정조의 효 문화콘텐츠'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윤 씨는 “정조의 범상치 않았던 효성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비극적인 운명 속에 살아야 했던 그의 부모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등을 둘러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현장성이 살아 있는 역사적 공간에서 보여진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조의 효심을 강조한 이 콘텐츠는 그 참신성과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의미가 있으므로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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