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해외건설플랜트 학과 신설 추진

박초아 / 2013-12-12 13:19:17
해외건설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최재덕 해외건설협회 회장(왼), 김희수 건양대 총장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내 4년제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해외건설플랜트 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건양대는 지난 10일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향후 해외건설플랜트 학과를 신설하는 것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해외 건설플랜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관련 분야 정보교류 ▲우수인재의 해외 건설업체 취업지원 ▲기타 상호 협력과 교류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중동의 플랜트산업 및 개발도상국의 기반시설 구축 등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외 건설플랜트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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