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토양의 날과 세계토양의 해가 유엔총회를 통해 새롭게 지정됐다.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바이오자원환경학과 양재의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토양학회에서 추진하던 ‘세계토양의 날 (World Soil Day; 12월 5일)'과 ‘세계토양의 해(International Year of Soils; 2015년)’가 지난 6일 유엔총회를 통해 지정됐다.
이날 개최된 제68차 유엔총회 경제·재무분과위원회 (The Second Committee)에서는 세계토양의 날, 세계 토양의 해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유엔총회 의결에 따라 UN산하의 모든 국가는 매년 12월 5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2015년을 세계 토양의 해로 기념하게 된다.
한편 세계토양학회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복지와 직결될 뿐 아니라 생태계의 다원적 기능을 보전하고 조절해 주는 핵심역할을 하는 토양의 중요성을 다양한 이해 당사자에게 알리기 위해 ‘세계토양의 날’과 ‘세계 토양의 해’ 지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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