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동덕여대

대학저널 / 2013-12-10 10:07:12

창의적 감성 교육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국내 최초 여성학센터·박물관 설립…캠퍼스 다원화 성공


올해로 창립 103주년을 맞은 월곡(동덕여대)역에 위치한 동덕여대는 ‘최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 여성유물을 선보였으며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등의 관련 학과들을 그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에 설치해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도록 하는 ‘계열별 다원화 캠퍼스’를 개설했다.


그 외에도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과 방송연예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방송연예과를 설립한 것을 비롯해 4년제 대학 최초로 대중 음악계를 이끌 실력있는 뮤지션양성을 목표로 한 실용음악과를 선보였다. 1999년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모델과 매니지먼트 인력을 양성하는 모델과를 역시 4년제 대학 최초로 설립했고, 국내 최초로 큐레이터학과를 만드는 등 타 대학을 선도하고 있다. 가정형편 등 대학진학기회가 없었던 직장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학년도부터 전문계 고졸 재직자 전형의 세무회계학과도 운영, 지난 100년 간 한국 여성교육의 장으로서 내실 있는 발전을 계속해왔다.


또한 2011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립했다. 전국 대학 중 최대규모의 ‘대학청년고용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컨설턴트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1:1 밀착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후 취업 실전 준비, 기업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수도권 지역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2012년 정보공시 기준)를 기록했다.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


동덕여대 학생들은 매년 약 200~250여 명의 학생이 교환학생, 파견학생, 어학연수생의 형태로 해외로 파견된다. 국제교류학생의 경우 1년 최대 850만원의 장학금 혜택이 있으며 현재 세계 각국의 대학들과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3년 4월에는 미국 베이패스칼리지(Bay Path College, BPC)와 학생-교수 교류와 2+2 복수학위과정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덕여대 학생들은 국내에서 2년 수학한 뒤 BPC에서 2년을 수학하면 두 대학의 학사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매교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cramento)와도 2+2 복수학위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회심작으로 ‘동덕 다이내믹 리더십 프로그램(Dongduk Dynamic Leadership Program, DDLP)’을 꼽을 수 있다.


DDLP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신입생 때부터 리더십의 자질을 함께 완성시켜 나가는 동덕만의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1학년은 자아성찰과 목표수립, 2학년은 리더십 환경의 이해와 리더십 마인드 개발, 3학년은 리더십 실무 역량 개발, 4학년은 리더십 경험과 사회 진출 준비 등 학년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창의적·실용적 교육을 통해 ‘기업이 뽑고 싶은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해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구성원 간 소통, 경쟁력 강화 기여


동덕여대의 또 다른 경쟁력 중 하나는 ‘소통’이다. 대학의 경쟁력도 결국에는 학내 구성원간의 소통이 원활할 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동덕여대는 총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이런 차원이다. 총장과의 대화는 2010년 이후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열렸다. 단순히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거나 대학에 바라는 점에 대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의 처장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 중 곧바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할 경우 교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려 처리하고 있다. 도서관에 24시간 개방 열람실을 설치한 것도 같은 학생들의 크고 작은 의견이 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이 된 사례이다. 또한 신입생 학부모님께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매년 ‘신입생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마련하는 등 학생-학부모와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미래를 여는 I+형 인재’ 양성 목표


동덕여대는 ‘미래를 여는 I+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I+형 인재’의 ‘I’는 완전함을 뜻하는 영어단어 ‘Integrity’의 첫 글자. 성실함과 바른 인성, 전문성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동덕여대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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