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 49) 회장이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오는 10일 오후 3시 근대법학교육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마윈 회장은 평범한 영어 교사에서 세계적인 경영자가 된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1999년 설립, 인구 13억 중국 e-commerce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마윈 회장이 50만위안(약 8500만 원)으로 설립했는데, 14년만에 연매출 약 170조원의 글로벌 IT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비추어 알리바바는 조만간 전자상거래분야의 선두그룹인 이베이와 아마존을 추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윈 회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국 기업가로는 처음으로 Forbes지 표지인물’(2000)로 선정됐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100인’(Time, 2009),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8위’(Fortune, 2012년) 등에 오른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