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으로 성적이 쑥! 자격증도 덩달아”

이원지 / 2013-12-09 16:50:01
영진전문대학, 2학기 튜터링 성공적 마무리

자신의 실력을 동기나 후배들과 공유하는 ‘나눔학습’ 튜터링이 대학내 새로운 학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 신학기부터 튜터링 활동을 도입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9일 대학 교수회관에서 제3기 백호튜터링 결과 발표회와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천고마비’를 이끈 경영계열 1학년 양준석 씨는 “회계전공 동기들이 회계과목을 어려워해 팀을 만들어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서 공부했고, 중간고사에는 시험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팀 평균 성적이 29점(만점 30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최우수상팀에 상장과 6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성실상 등 총 15개팀에게 상장과 3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 9월 사전 응모를 받아 총 74팀 271명의 재학생으로 제3기 튜터링을 출범시켰다. 튜터링은 학습 리더인 튜터 1명이 튜티 4~6명과 함께 매주 4시간이상의 공동학습 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전공 수업을 보충한 예복습은 물론 중간고사 대비 시험준비, 전공자격, 어학자격 취득 등 팀별로 관심분야를 가지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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