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문화진흥원(공동대표 채수일 한신대 총장‧정호 용주사 주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1회 정조대왕 후예 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정조대왕 후예 상’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분으로 나눠 남‧여 각각 2명씩 총 6명이 선정됐다.
분야별 수상자는 △초등학교 최희재(남/안산시 본오초 6학년)‧박찬희(여/오산시 원일초 6학년) △중학교 홍지훈(남/광명시 철산중 3학년)‧권윤진(여/화성시 봉담중 3학년) △고등학교 김동규(남/수원시 청명고 2학년)‧강지수(여/고양시 예술고 2학년) 학생 등이다.
이 상은 언행과 품행이 단정하고, 효행과 백성을 사랑한 정조대왕의 소통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계승하는 데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조대왕문화진흥원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내 각시 교육지원청장 및 초‧중‧고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 가운데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들 후보자에 대해 학교성적, 각종 경연대회(백일장‧미술‧음악‧체육‧기타 예능) 참가성적, 봉사실적, 학교생활기록부, 교육청 및 학교에서 권장한 인성캠프 참가 실적 등을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호 정조대왕문화진흥원 공동대표는 “정조대왕은 효심을 바탕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타인에 대한 아픔을 함께 공유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조대왕은 소통의 국왕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또한 요즘 우리가 말하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만들어 낸 실천적 지도자의 표본이라고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채수일 정조대왕문화진흥원 공동대표는 “정조대왕문화진흥원이 정조대왕의 효행정신, 위민사상, 개혁정신을 계승하고 그 시대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정조대왕의 정신을 실현하는 일에 밀알의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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