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1학년 학생들의 의생명드로잉 작품과 중국 민족대학 미술교육학과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 6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한-중 미술교류전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특강 강사로 섭외됐던 문화교류연구 큐레이터와의 인연으로 열리게 됐다.
의생명드로잉은 현대미술과 ‘뉴드로잉’ 수업의 결과물로, 이번 한 학기동안 의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상상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이다. 중국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는 학생들이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사는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풍습이나 인물의 복장 등을 세밀히 관찰하고 중국전통기법으로 제작한 인물화다.
한편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학생, 중국 민족대학 교수 및 학생, 참가자 등이 지난 3일 서울여대를 직접 방문해 개막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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