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학·연·산 클러스터로 한 발 더 앞서 나갑니다
132만㎡(40만평)에 달하는 캠퍼스부지 가운데 33만㎡(10만평)의 부지를 클러스터 존으로 분리해 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구인력 등 1500여 명이 상주하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이들 기관과 교육과 연구 개발 분야에서 긴말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산학협력 선도대학 최우수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 학·연·산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12위 선정
지난 10월 7일 중앙일보에서 매년 실시하는 대학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한양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를 분리 평가하였고, 그 결과 서울캠퍼스 7위, ERICA캠퍼스는 1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에 강점을 보였으며, 교수연구 부문 11위, 국제학술지 논문 피인용 9위, 국제화 부문 7위, 교수 1인당 특허 등 지적재산권 수 4위, 해외 파견 교환학생 비율 5위, 영어 강좌 비율 4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ERICA캠퍼스의 성과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의 강점은 이미 여러 성과를 통해 인정받았지만, 특정 분야가 아닌 종합대학으로서의 순위가 기대 이상의 결과로 드러난 것은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지방 분교의 의미를 넘어서 서울권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본교에 의존한다는 의식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분리 평가 첫 해, 12위라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ERICA캠퍼스! 학·연·산 클러스터 중심대학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그 날이 기다려진다!
신입학 장학제도 개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2014학년도 신입생 장학금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의 명목상으로 유지되던 성적 위주 장학금을 특성화학과 중심의 실질적인 장학금이 되도록 개편한 것이다.
ERICA캠퍼스 레인보우 장학은 수시 또는 정시 최초 합격생에게 4년 동안 장학금 50%를 지원하는 장학제도이다. 레인보우 장학의 대상이 되는 레인보우학과는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로봇공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과학기술대학 분자생명과학과,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부(광고전공, 홍보전공), 경상대학 보험계리학과다.
ERICA캠퍼스는 레인보우 학과 중심으로 지원되는 대규모 장학정책이 향후 한양대를 대표하는 선도학과(flagship department)의 위상을 올릴 뿐 아니라 관련 전공의 선호도 같이 끌어올리는 샤워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우수 신입생 선발에 효과적인 입시전략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와 아울러 전반적으로 신입학 장학제도도 개편했는데, 개편 의도는 실질적 수혜 학생을 늘려 등록금 부담을 덜자는 데 있다. 특정 점수를 고집하기보다는 합격자라면 무난히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제도를 마련해 실제 등록금 수혜 효과를 주자는 것이 개편 취지다.
대대적인 예산이 투입된 장학제도의 개편은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취지 뿐 아니라 현실적인 장학 기준을 제시해 학부모와 수험생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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