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서울여대

대학저널 / 2013-12-04 11:11:22


‘PLUS형 인재’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중심대학’ 발돋움


서울여자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기초를 둔 지(智)·덕(德)·술(術)을 갖춘 여성 리더의 양성’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61년 출발, 그동안 시대가 원하는 여성 전문인과 훌륭한 여성 리더들을 수많이 배출했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만의 특화된 공동체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갖춘 ‘PLUS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부 평가 ‘두각’


서울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학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ACE사업’(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0년에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한동대 등과 함께 선정돼 4년간 약 12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다.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등 14개 대학이 추가 선발된 뒤 총 25개 대학이 현재 ‘대한민국 ACE 리그’를 형성하고 있으며 여대 중에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유일하다. 이외에도 취업률, 장학금지급률, 학생교육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발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입학사정관역량강화지원사업의 경우 서울여자대학교는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평가결과가 우수한 협력중심대학에도 선정됐다. 아울러 ‘2013년 창업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서울여자대학교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서울여자대학교가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롬Ⓡ인성교육이 대표적이다. 바롬Ⓡ인성교육은 서울여자대학교 개교 이래 꾸준히 이어져온 공동체 생활교육(RC- Residential College)으로 모든 서울여자대학교인의 필수교과목이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은 1, 2학년 때 각각 3주간, 2주간 합숙교육에 참가해 ‘나를 깨우고’, ‘사회를 깨우는’ 교육을 받는다. 3학년 때는 16주간 팀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을 통해 ‘세계를 깨우는’ 교육을 받게 된다. 궁극적으로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서울여대생들은 더불어 살아갈 줄 알며, 글로벌 시민 소양을 갖추고,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PLUS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국제교류프로그램과 외국어 실력 향상 프로그램도 잘 갖춰져 있다.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은 24시간 영어로만 말하고, 듣고, 생활하며, 영어를 배우는 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서울여대생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충분히 어학연수 효과를 보고 있다. 세계 20개국·91개 대학과의 교류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교환학생 제도>, 방학 중 해외에 파견돼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을 하는 <세계문화체험과 봉사>,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서비스-러닝’에서 발전한 <GSL. 글로벌 서비스 러닝>(Global Service-Learning), 서울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과 서울여대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BIP, 바롬국제프로그램>(Bahrom International Program), 일본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BSA, 바롬단기문화연수프로그램>(Bahrom Summer Abroad), UBC(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 대학)와 IIT(일리노이공과대학)에서 학교생활과 인턴경험을 갖는 파견학생프로그램, 인디아나-퍼듀대의 졸업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졸업장을 함께 받는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서울여자대학교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최상위 수준의 취업지원, 학생복지 ‘자랑’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교육지원 또한 주목할 만하다. <SWCD 아카데미>는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취업 희망분야 업무와 조직사회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으며, 특히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저학년의 진로설정과 취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CAP+>, 항공승무원/비서/무역 등 특정분야 취업선배의 비결을 전수하는 <커리어코칭>, 실제 기업입사전형에 대비하는 <잡인터뷰트레이닝>, 인사/교육/영업/마케팅/홍보/재무회계 직무 지원을 돕는 <Biz실전직무교육>, 취업전문컨설턴트와 전문상담을 통해 진로를 알아보는 <잡컨설팅>, 고시준비생을 위한 <바롬고시반> 등도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도 눈에 띈다. 바로 <캠퍼스 마일리지>다. 서울여대생들은 마일리지가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장학금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캠퍼스 마일리지>는 서울여대생들이 공모전이나 전공 관련 소학회 활동, 학습과 취업준비활동,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마일리지가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장학금으로 환산, 지급해준다. 또한 <SWU CQI+(학부교육 질 관리 시스템)>는 교육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육의 질을 개선해나가기 위한 일종의 포트폴리오 시스템이다. ‘학생 포트폴리오 및 평가’, 교수 업적평가 토대가 되는 ‘교수 포트폴리오’, 풍부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교과과정 포트폴리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인당 장학금이 256만 원(대학정보공시)에 이를 정도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제도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특강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을 지원해줌으로써 서울여대생들이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0주년기념관 개관, 세계적 명문대 ‘발돋움’


2013년 10월, 서울여자대학교의 50주년기념관이 개관했다. 그리고 서울여자대학교가 세계적인 여성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연구공간이 마련됐다. 즉 50주년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학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공동체학습을 위한 첨단강의실과 세미나실, SWELL 외국어교육원과 ICT교육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1년 개관한 대학로캠퍼스에는 플로라아카데미, 바롬문화아카데미, 정서인지통합교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는 제7대 전혜정 총장이 취임하며 세계적인 학부교육중심대학을 향해 더욱 힘차게 비상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를 ‘부모에게는 자식을 보내고 싶은 대학’, ‘학생들에게는 정말 다니고 싶은 대학’, ‘기업인들에게는 인재를 선발하고 싶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는 생각할수록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만들 것을 공언했다. 앞으로 서울여자대학교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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