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 대사는 3일 서강대 정하상관 302호 국제회의실에서 '전면적 개혁을 통한 발전모색과 친선·성실·호혜·포용을 통한 우의증진’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장신썬 대사는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서강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로 많은 중국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월 방중 시, 유창한 중국어와 중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 개인적으로도 서강대에서 특강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강에서 장신썬 주한중국대사는 미래전략으로 2020년 국내 총생산과 도농주민 1인당 평균소득을 2010년보다 배로 성장시키고, 2049년까지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두개 백년’ 목표를 소개했다.
국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는 ‘친선, 성실, 호혜, 포용’이라는 중국의 대원칙을 소개했다. 장신썬 대사는 이러한 원칙에 기반해 중국과 한국이 앞으로도 공고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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