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지난달 25~28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3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전시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5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이 전시회는 세계 2천5백여 건자재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의 건축자재 전시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단장 김미정·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 익스테리어 전문기업과 함께 참가해 업체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5만불 수출 실적과 함께 두바이 대리점 및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국가와도 수출계약을 진행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최혁진(국제통상학2) 씨는 "중동시장에 대한 사전조사가 이번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해 글로벌 무역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터키, 중국, 네덜란드, 필리핀, 두바이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터키 국제 섬유기계전시회에서는 1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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