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대표로 이근용 영광학원 이사를 비롯해 김덕진 대구대 총장직무대행, 박경순 대구사이버대 총장 직무대행, 보직교수, 총동창회, 대구사이버대 및 특수학교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용 이사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존재 가치와 기쁨을 일깨워주시고 대구대와 영광학원의 발전에 몸 바치셨던 선친의 뜻을 가슴 속에 새겨 대학의 안정과 발전을 흔들림없이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파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은 부친이자 독립 운동가이며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설립자이신 이영식 목사의 대를 이어 1961년 대구대의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 2대 학장에 취임한 후, 1995년 별세 할 때까지 약 30년간 대구대와 영광학원의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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