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지식선도대학, 경북대학교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진정한 글로벌 캠퍼스 구축
경북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눈높이가 다른 국제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스탠다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1개국 347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26개 국가의 93개 대학에 연간 500여 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 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인턴과 교환학생 파견의 오랜 노하우를 가진 경북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유럽연합대표(EU)가 공동 시행하는 EU ICI프로젝트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금까지 7개국 총 295명의 한국·유럽국가 학생들을 교환학생 및 인턴으로 상호국가 파견했고, 2016년까지 111명을 상호 파견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유럽연합(EU)과 관련한 전문수업을 제공하는 EU 장모네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123개, 우리나라에는 3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이와 별도로 경북대학교 학생들은 재학 중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해외 명문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바르샤바공과대학, 영국 노썸브리아대학,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헝가리 부다페스트기술경제대학, 미국 텍사스달라스대학, 중국 길림대학, 하얼빈공업대학, 정주대학, 일본 도쿠시마대학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들과 같은 4년 재학기간 동안 2개 대학의 학위를 같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학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경북대학교에는 정규 학위과정으로 41개국에서 온 1,000명, 교환학생 등 비학위과정으로 38개국에서 온 390명 등 약 1,390명의 외국인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10년 전인 2002년 127명이던 외국인 학생이 현재 11배가 된 것이다. 외국인 학생 수 증가는 단순히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외국인 확대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린 우리나라 학생들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외국인 학생들과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그들에게서 각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있다.
교육 여건 환경 개선 위한 국비 확보

매년 정부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에 어김없이 이름을 올린 경북대학교가 올 하반기에도 굵직굵직한 주요 정부 국책사업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2013학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도 전국 국공립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49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취업 촉진 및 산학 협력과 국제화 역량 강화 등 학생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설부문 국비 420억 원 유치에 이어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의 교육 환경 여건 개선에 많은 재원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학교는 올해 8월 교육부의 ‘BK21플러스 사업’에서 16개 사업단과 6개 사업팀이 최종 선정돼 향후 7년간 매년 136억9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는 지원 금액 규모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학 중 6위에 해당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고시 합격률 ‘사범대학’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 선정
사범대학은 올 초에 발표된 201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공립학교 186명, 사립학교에서 41명 등 총 2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입학정원 299명 대비 75%의 합격률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경북대학교는 2010년 143명, 2011년 115명, 2012년 167명 등 ‘임용고시’로까지 불리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3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12년간 약 23억 원을 지원받아 해외 학위 및 해외 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을 받은 우수 교원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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