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건국대

대학저널 / 2013-11-29 11:15:26

과감한 투자ㆍ우수한 교수ㆍ국제화 3박자로
세계적 대학 한걸음 더


건국대학교는 그동안 학교법인의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우수 교수 초빙과 교육시설 확충, 교육혁신과 연구역량 강화, 우수 학생 유치와 다양한 사회공헌 등 혁신을 거듭하며 대학 판도를 바꿔왔다. 건국대는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가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의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건국대의 비약적 발전은 대학가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됐고, 건실하고 탄탄한 법인 재정과 학생을 위한 끊임없는 교육투자, 강한 동문 결집력을 토대로 학교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높아졌다.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대학, 재정이 탄탄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입학 성적과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고 수험생 사이에서 최고 선호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비약적 발전, 학교 브랜드 가치 높아져


건국대는 올 4월 영국 대학교육전문매체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공동 발표한 ‘아시아 100대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대학 중 92위, 국내 종합사립대학 가운데 8위, 국립대를 포함한 국내 대학 1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내 14개 주요 대학만이 아시아 100대 대학에 포함됐다.


건국대는 또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이 세계 500대 대학의 국제 연구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2013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아시아 97위, 국내 사립대학 10위에 올랐다. 특히 ‘라이덴 랭킹’은 대학 구성원들이 발표한 논문 중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용빈도 상위 10% 논문의 질을 평가하여 선정하게 되며, 건국대는 이번 세계 우수논문 평가에서 상위 10% 이내 논문 비율이 지난해 4.7%에서 5.4%로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결과는 건국대가 연구부문에서도 이제는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근접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는 지난해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공인회계사(CPA)시험 등 3대 국가고시 합격자 수에서 건국대는 전국 대학 10위 안에 들었다. 행정고시 합격자수(7명)은 전국 대학 6위다. 2011년 졸업생의 취업률은 건강보험DB(데이터베이스)기준 60.7%, 국세DB기준 실질 취업률 70%로 서울지역 졸업생 3,000명이상 종합대학 중 5위에 올랐다. 건국대는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대학원생에게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는 ‘BK21플러스사업(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에서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를 합쳐 3개 사업단 및 9개 사업팀 등 총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지원금액 규모로 서울소재 사립대학 중 7위에 해당한다. BK21 플러스사업은 과학기술 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 8,500명을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건국대법인 과감한 투자 디딤돌


이 같은 교육 연구 경쟁력 향상과 국제화 등 학교 위상 변화에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건국대 법인의 과감한 투자가 디딤돌이 됐다. 건국대 법인의 2012년 결산 규모는 1조 4,576억 원에 달하며, 전체 자산규모만 2조 4,300억 원으로 국내 사립대학 2위일 정도로 탄탄하다. 건국대학교 법인은 대학발전에 필요한 재정확충을 위해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개해왔으며 그 중에서도 스타시티 사업을 시행하여 개발수익의 대부분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스타시티 토지개발 사업 수익금은 대학 및 부속중고교에 2001년부터 2012년까지 1,947억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2001년부터 2008년까지 1,196억원이 전출되어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학교법인은 2005년에는 806억원을 대학에 전출하는 등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238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도 100억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계획이다.


법인의 전폭적인 재정지원 덕분에 이러한 시설확충 이외에도 우수 교수를 대거 신규 채용함으로써 2000년에는 605명이었던 전체 교원수가 2013년에는 1,123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같이 스타시티 프로젝트는 교육환경개선, 대외평판도 상승으로 이어져 학교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국대는 ‘국내 톱 5, 아시아 30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교내엔 ‘바이오밸리’ 미국 실리콘밸리에 ‘미래창조센터’


건국대는 내년 3월 개설을 목표로 세계 최고 창업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국내 처음으로 대학생들의 글로벌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KU 미래창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 KU미래창조센터는 대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3+1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 해 30~50명을 선발해 국내에서 3학년 수료 후 실리콘밸리 미래창조센터에서 1년간 공부하며 취업 창업 실무 경험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세워진 일종의 국내 칼리지(College)로 현지 교육과 연수, 미국 기업 인턴십, 창업 지원 등을 하는 창업 교육 거점역할을 한다.


송희영 총장은 “글로벌 시대에 대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청년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며 “건국대가 선도적으로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마련해 대학생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정부와 국내 기업의 지원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또 미국 현지 기업과 인턴십 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 된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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