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유홍준 교수 정년퇴임 기념강연회 마련

부미현 / 2013-11-27 16:30:45
'미술사의 사회적 실천을 위하여' 주제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강연회가 마련된다.


오는 28일 오후 3시 교내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미술사의 사회적 실천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으로 등단한 유 교수는 영남대 조형대학 교수, 문화재청장을 역임했으며, 금마문화예술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유 교수는 정년퇴임이 무색하게 왕성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 출간 20주년를 맞는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주변 국가의 영향 관계 속에서 살핀 일본편(6권, 7권)을 새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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