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선호) 학생들이 ‘제6회 남도 향토·개발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조리명문학과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에서 호남대 조리과학과 한민국(2년) 씨가 '떡갈비 명란 비빔밥, 고구마 정과, 오미자에이드'를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안지현(조리과학과 2), 임주빈(조리과학과 2) 씨가 '보리밥샐러드, 유자삼치조림, 감단자와 배숙'이라는 메뉴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잊혀져가는 남도의 향토 음식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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