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교수들의 연구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수신문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으로부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대 교수들의 연구논문 및 저서 실적자료를 받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제주대는 정교수·부교수·조교수 모두 논문실적이 증가했다.
정교수는 1인당 평균 논문이 2010년 2.08편에서 2012년 3.00편으로 늘어 국립대중 논문실적 상승폭(0.92편)이 가장 높았다. 부교수 1인당 평균 논문은 3.12편에서 3.48편, 조교수는 2.90편에서 3.02편으로 늘었다.
제주대는 저서 실적에서도 부교수(0.38편→0.28편)를 제외한 정교수(0.22편→0.33편), 조교수(0.21편→0.25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정교수·부교수·조교수 모두 논문실적이 증가한 대학은 제주대를 비롯해 부산대·경상대·부경대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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