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는 이번에 개소되는 확장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조경제의 바탕이 될 유망 벤처기업과 예비청년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확장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확장창업보육센터는 2011년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청과 영주시로부터 각 12억 원, 경상북도로부터 3억 원 등 총 27억 원의 지원금과 대응투자금 45억 원을 포함해 총공사비 약 72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2011년 12월에 착공해 2013년 2월에 준공됐다.
박승찬 창업보육센터 소장은 "창업보육센터 확장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생산과 가공, 응용제품 개발, 마케팅과 디자인, ICT가 융복합된 농공상 융복합 분야의 신규 창업에 대해 집중 보육하고 산학 연계 기술개발 및 컨설팅을 통한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능력 향상과 함께 공정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북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이끄는 창업 선도 대학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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