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보령시 관내 중학생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학생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령시 관내 12개 중학교에서 참가한 60여 명의 학생들은 F1 모형자동차 제작과 카트를 이용한 안전운전교육 등으로 구성된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실에서 배우기 힘든 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고, 학생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맞춤형 진로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령교육청 진로교육추진위원단 진로교육운영위원회가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가게 될 보령의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자는 데 뜻을 모아 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화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교직원 뿐만 아니라 각 중학교의 진로진학상담교사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생들도 함께 체험해 사제 간의 친밀한 소통을 통한 정서교육에도 힘쓰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국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춰 나가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2009년부터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학의 보유 자원을 활용하고 교직원들이 재능, 역량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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