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조선대는 이번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금상 2점, 은상 1점, 동상 3점, 우수상 8점, 특별상 7점을 받아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36점 가운데 21점으로 58%를 차지해 두드러진 성적을 거뒀다.
대상 수상작 ‘Musician-In-Residence(뮤지션 인 레지던스)’는 음악인을 위한 거주시설과 안정적 창작 활동 공간으로 재능 있는 뮤지션들이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 기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새로운 장소성을 얻는 접힘의 구조로 공간 및 형태적인 특성에 의해 공간이 만들어지는 Fold(폴드)라는 디자인이론을 사용해 각각의 다른 형태가 모여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발상이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자인학부 정태석(3학년)·오영호(3학년) 씨는 ‘고래의 아픔’, 조근영(3학년) 씨가 ‘고(고)’로 금상을 받았으며, 김보미(4학년) 씨가 ‘날개를 달아드립니다’로 은상, 양재이(3학년)·김기리(3학년) 씨가 ‘미장센했나요?’, 김은지(석사과정) 씨가 ‘밀리터리의 아름다움’, 정혜리(4학년) 씨가 ‘너, 나, 우리’로 동상을 각각 받았다.
대한민국디자인문화대전은 경영자와 소비자의 디자인에 대한 친근한 접근과 새로운 인식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년 각 대학에서 배출되는 우수 디자이너 발굴과 산·학·관·민의 연대로 광주 디자인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웹디자인/제품 디자인, 환경디자인, 실내디자인, 옥외광고디자인/공예디자인/뷰티패션디자인으로 나눠 공모했으며 총 259점이 출품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