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제에는 총 3,566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은상을 수상한 3학년 김나영, 이지연, 팽소담 씨의 공익포스터(사진) 주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아파트 층간소음이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이은영 씨 작품은 무분별한 휴대폰 문자사용의 폐해를 다룬 시의성 있는 주제로 많은 공감을 얻어낸 작품으로 꼽혔다.
임현빈 교수는 “시각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이 해마다 규모 있는 전시회에서 큰 상을 많이 받는 이유는 34년째 이어져오는 ‘뜀 전시회’를 통해서 쌓은 실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이 되는 공익광고 및 공공디자인 부분의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수상하여 공공서비스 분야에 강한 시각디자인학과의 이미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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