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11월' 전주대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한용수 / 2013-11-23 18:51:16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구성원과 전북지역 고교생들이 추위가 시작되는 매년 11월마다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전주대 입학관리처는 23일 양희산 부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전북지역 고교생 등 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학동, 중앙동, 어은골 일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전주대는 지난 2011년부터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1월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행복 나눔 실천의 달'로 선포하고 대학 구성원과 고교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양희산 부총장은 "개교 이래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며 성원해준 지역사회에 대한 은혜와 감사의 행동으로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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