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앞장

김준환 / 2013-11-22 14:46:39
가족회사의 날 행사 개최… 가족회사 지원 프로그램 성과 공유 및 상생발전 방안 모색

목포대학교(고석규 총장)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목포대는 지난 21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정부 창조경제 실현전략의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가족회사 초청 ‘2013 가족회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전라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김정목 산학협력단장, 박순영 LINC사업단장 및 광주·전남지역 가족회사(DK아즈텍, 셀텍, 마린텍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목포대 LINC사업단이 지역의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 간 화합과 산·학·연·관 혁신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바람직한 산학협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공동기술개발 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 가족회사 시상, 가족회사 산학협력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LINC사업단 산학협력 성과 보고, 기업지원센터 소개, 전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지원정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족회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룹별 산학협력협의회 및 총괄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산업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파악해 가족회사 지원 프로그램을 재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목포대 박순영 LINC사업단장은 “창조경제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족회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며 “향후 정기적인 가족회사 교류회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공유로 가족회사와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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