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하나로 묶은 ‘소통과 화합의 밤’

이원지 / 2013-11-22 13:30:07
대가대, 22일 대구경북 동문 500여 명 초청 ‘성대한 동문회’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동문들이 한마음이 되어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대가대는 2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동문 500여 명을 초청해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교직원 대상(1차), 지난 13일 재경동문 대상(2차)에 이은 마지막 차례였다. ‘소통과 화합의 밤’은 내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동문과 교직원 모두의 힘을 합쳐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50대 이상의 옛 효성여대 졸업생들은 감동영상을 함께 보며 재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고, 명문의 자긍심과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20~30대 졸업생들은 어머니, 할머니 연배의 선배들을 보며 ‘100년 대학’의 저력을 실감했다.


이날 홍철 총장은 “내년 개교 100주년은 우리 대학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 격려가 있을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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