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체육부는 21일 오후 7시 ‘제3회 서울대학교 체육인의 밤’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진행한다.
서울대 33개 전체 운동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올해 체육부의 성과를 돌이켜 봄으로써 모교의 체육진흥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운동부 활동과 발전기금 내역 보고, 운동부 연합공연, 모범 운동부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대 전체 운동부 동문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졸업생과 재학생 간 교류 확대, 운동부 동문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확립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총동창회는 전체 33개 각 운동부 1명씩 총 33명의 모범 학생을 선발해 한 한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9명 지원(1회 3명, 2회 6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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