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실용음악과, 어촌지역 재능기부 실시

박초아 / 2013-11-18 19:25:03
어촌지역 활성화 위해 봉사활동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실용음악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만읍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어촌지역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 행사에는 경복대 실용음악과 홍혜선 교수 및 대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촌과 도시 간의 교류를 촉진해 어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복대 실용음악과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경복대 학생들은 사진, 미술, 음악, 스킨스쿠버 분야의 단체를 어촌으로 초대해 공연을 진행했으며 행사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및 SNS를 통해 홍보했다. 어촌마을에서도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 갯벌에서 바지락, 굴 등을 채취하는 어촌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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