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스쿨 학생팀 ‘저작권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부미현 / 2013-11-18 11:50:11

▲ 윤시온(왼), 김병주 씨.
건국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팀이 '제8회 저작권 우수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은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저작권 분야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제8회 대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등 최종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윤시온, 김병주 팀은 ‘온라인 상 저작권 침해 시 형사조치에 대한 검토-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도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논문은 저작권위원회가 발간하는 등재학술지인 ‘계간저작권’에 게재된다.


유병한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저작권이 창조경제에 바탕이 되고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때,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본 공모전이 예비연구자인 대학원, 대학생들에게는 저작권 분야의 연구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어, 시상식 이후에도 저작권 탐구와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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