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2차 서울·수도권 대학 지원자 증가

정성민 / 2013-11-18 09:58:13
지난해보다 9.4% 증가한 13만 5075명으로 집계

대학들이 2014학년도 수시 2차모집을 마감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들의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은 "지난 15일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수도권 대학 37곳의 지원자 수가 작년보다 9.4% 증가한 13만 5075명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 17개 대학은 4만 320명(6.7%), 수도권 20개 대학은 9만 2055명(10.8%)이 각각 늘었다. 이에 대해 하늘교육 측은 "서울·수도권 대학 수시 2차 전체 경쟁률은 13.75대 1에서 12.5대 1로 낮아졌지만 이는 수시 2차 인원이 8976명에서 1만 772명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추계예대(23.14대 1), 동국대(21.09대 1), 건국대(16.99대 1), 서울여대(16.64대 1), 이화여대(11.86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수도권의 경우 가천대 메디컬캠퍼스(20.69대 1), 강남대(19.94대 1), 가천대 글로벌캠퍼스(19.61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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