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10일 교내에서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한밭 창조인재 전형' 적성고사를 실시했다.
대전·충청권 국립 대학 중 처음으로 적성고사를 도입한 가운데 '한밭 창조인재 전형'을 통해 수시모집 중 가장 많은 470명을 선발한다.
이번 '한밭 창조인재 전형'에는 총 4017명이 지원해 8.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밭대 관계자는 "이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에게도 수시모집 진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학생부 성적 30%와 적성고사 70%를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자체 출제한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시험(적성고사)을 통해 입학 자격을 부여하는 전형방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 창조인재 전형'은 수능은 반드시 응시해야 되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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