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인문학과 만나다"

박초아 / 2013-10-23 16:00:37
인문강좌, 인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가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코리아텍 학술정보원은 오는 12월까지 ▲인문강좌 ▲인문학 콘서트 ▲창의교실 ▲인문향연 ▲휴먼아카데미 등 총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는 30일에는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박범신 소설가를 초청한 '휴먼아카데미'가 펼쳐진다. 휴먼 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코리아텍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공학도 학생들의 문화적 시야와 안목을 넓혀 '창조적인 공학인'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11월 6일에는 성공회대 교수들로 구성된 '더 숲트리오'의 이야기 콘서트가 진행된다. 11월 27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휴먼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유정애 성균관대 교수의 '너희의 무대는 이제 세계다'라는 주제의 인문강좌가 열렸다.


정재영 학술정보원장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인성을 함양하고 더불어 대학의 브랜드 가치도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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