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퀴논시, 숙명여대에 감사패 전달

부미현 / 2013-10-16 17:13:42
"유학생 장학금 지급 등 베트남 인재 유학지원한 공로"

▲ 숙명여자대학교 황선혜 총장(사진 오른쪽)은 16일 베트남 퀴논시로부터 유학생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베트남 퀴논시로부터 유학생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16일 본교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판 카오 탕 당위원회 전담비서, 응웬반중 퀴논시장 등 퀴논시 방문단을 만나 베트남 학생들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방문은 퀴논시가 숙명여대와 용산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학지원 협력 사업’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이뤄졌다.


숙명여대는 2011년부터 용산구와 맺은 협약에 따라 매년 퀴논시 출신의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숙명여대 국제언어교육원의 한국어 어학연수 비용 지원, 기숙사비 면제, 세계지역핵심인재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았다.


황 총장은 “퀴논시로부터 온 우수한 베트남 인재가 장차 아시아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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