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현(성균관대)·오진수(한양대) 팀이 ‘각도를 이용한 이물질 제거 의자’로 금상과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박두강(성균관대)·남청재(국민대) 팀이 ‘스쿠블럭’으로, 송한종·김민주 팀(건국대)이 ‘기능성 통풍깔창’으로, 전우석·김민주(수원대)팀이 ‘스마트 충전기’로 각각 동상을 받았다. ‘스쿠블럭’과 ‘스마트 충전기’는 태국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여름방학 때 전국규모 창업캠프를 통해 8개 창업 아이템(팀)을 선발했고 이들은 성균창업스쿨의 멘토링, 전문컨설턴트, 특허출원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의 지원을 받고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창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독일국제발명전시회에 1개팀을, 11월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3개팀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동상을 받은 ‘스마트충전기’팀은 ㈜우영에너지홀딩스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우영에너지홀딩스는 전지, 태양광, LED소자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경영하고 있고, 연 매출액이 28억원인 중견업체이다.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중화권 최대의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대회다. 올해는 총 21개국이 참가했으며 2000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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