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도시계획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융합개발대학원(원장 이주형)을 설립하기로 했다. 정원은 석사과정 30명 안팎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도시융합개발대학원 설립은 과거와 달리 최근의 도시계획과 개발에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공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금융 등 다양한 지식을 갖춘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설립 취지다.
이에 한양대 도시융합개발대학원은 도시분야와 타 학문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융복합 사고를 하는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주형 원장은 "창조적이고 협력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도시융합분야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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