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BIN융합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11일 전북대를 포함한 총 21개 사업단(전국 16개, 지역 5개)을 선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총 21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북대 BIN융합공학과는 2년 후 실시되는 성과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유지할 경우 사업이 시행되는 7년간 최대 75억여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북대는 지난달 발표된 'BK21 플러스' 사업에서 18개 사업단(팀)이 선정돼 향후 7년간 최대 430억여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BK21과 관련된 사업으로만 호남·충청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금을 확보한 것이다.
지원되는 사업비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 인력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에 투입된다.
한편 전북대 BIN융합공학과는 지난 2009년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 가운데 대형과제인 전공·학과 신설지원(1유형) 분야에 선정돼 설립됐다. '신개념 BIN(BT·IT·NT)융합기술 개발'을 목표로 대학원생 50명을 선발해 바이오장기ㆍ바이오진단ㆍ나노치료용 연구에 관한 기초 및 응용 과학기술 개발과 융합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