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선취업 후진학 구축지원사업 지원 대학 선정

박초아 / 2013-09-05 17:54:10
2년 연속 선정, 5400만 원 지원받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교육부에서 주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위탁)하는 2013년 선취업 후진학 구축지원사업 지원 대학(재직자 특별전형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동덕여대는 지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국고지원금 5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동덕여대는 ▲재직자 전형의 지속적인 확대 발전 ▲특성화고와 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산업밀착형 교육과정 편성과 특화된 융합 교양과정 운영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여성이 '선취업 후진학'을 통해 회계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세무회계학과(야간)를 신설한 바 있다.


한편 선취업 후진학 구축지원사업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선취업 후진학' 체제를 구축하고 취업 후에는 경력을 개발하거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업경로 구축 지원과 더불어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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