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은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대동세무고등학교,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와 체결됐다. '선 취업 후 진학'이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계속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입학자격은 수능시험 대신 재직경력과 학업의지를 평가해 부여한다. 동덕여대는 지난해 동구마케팅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덕여대는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시설 제공, 행사지원 등을 하고 고교 측은 동덕여대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 대해 동문과 재학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대학과 고교가 상생할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된 협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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