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14년 하계방학부터 경주대는 터키어와 터키 문화 연수를 위해 학생 30명을 하제테페대에 파견하기로 했다. 하제테페대는 한국문화연수를 위해 같은 기간에 학생 30명을 경주대로 파견한다.
또 양 대학은 고대 신라시대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시작된 경주와 터키와의 문화 교류의 흔적을 학문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도 수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오는 6일 세계수도문화연구회(회장 김일윤)와 경주대 지역개발연구원(이태종 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심포지움에 참여한다. '동서 고대 수도문화의 만남 및 융합적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움에서 이 총장은 이탈리아, 터키, 중국, 한국 등의 실크로드 선상에 위치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문화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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