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도시 속에서 다양한 공간시설들과 함께 형성되는 새로운 주거의 역할을 제시하고 공동주택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행복주택 대상지구 중 하나인 가좌지구를 대상으로 ‘도시 인프라로서의 공동주거’라는 주제로 공모됐다.
전국 58개 대학 133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배재대 팀은 ‘INFINITE COMMUNITY’란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단절된 도시공간의 연결, 인접 구조물들과의 간섭 등을 고려하는 매스의 배치를 잘 살린 작품이란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11일 LH 본사에서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고 직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경우 필기시험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배재대 건축학부 학생팀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가좌지구를 직접 방문해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주거 대상을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선정하고 상호간 소통을 유도하는 공간을 배치하는데 주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팀을 이끈 손현배(4년) 씨는 한국교육시설협회 건축공모전 입선과 도코모모코리아 건축공모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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