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사업단(단장 유수창 화학과 교수)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공방형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복권기금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창의적 상상력이 풍부한 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며, 전국에서 군산대를 포함해 이화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 4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군산대는 내년 2월까지 ‘뚝딱 뚝딱 상상 발전소’를 주제로 ‘상상 배움터(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 ‘상상 스케치(아이디어 설계 및 검토)’, ‘상상 공작소(제품 제작)’, ‘상상 뚝딱 발전소(시제품 제작)’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과학, 공학·기술 이슈 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지원금은 3000만 원이다.
유수창 사업단장은 “군산대 내 실험실, 부속공장 등을 활용한 공방형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다”면서 “공방형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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