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기공학과 학생팀,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 선정

김준환 / 2013-09-03 10:32:47
박막 태양전지의 친환경·저비용 대량 생산을 위한 인쇄형(printable) 제조 기술 개발

조선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팀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13년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고, 전주기적 과학영재교육의 연계성 제고를 통한 연구성과 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3년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를 공모해 총 205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명 이상의 이공계 대학생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팀(5인 내외)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주제를 선정해 산·학·연 연구책임자의 자문을 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등 연계과제를 병행하면 추가로 지원을 받아 실질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게 된다.

전기공학과 조도연(4학년)·정환민(3학년)·김지웅(3학년) 씨로 구성된 연구팀은 김남훈 교수(전기공학과)의 지도를 받아 ‘레이저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CIGS 박막태양전지 전극 패터닝 공정개발’ 과제를 통해 미래 에너지 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박막 태양전지의 친환경·저비용 대량 생산을 위한 인쇄형(printable)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학생들이 개발한 인쇄형 태양전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저명 SCI 논문 게재와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실질적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해당 선정팀에게는 과제당 1500만 원이 지원되며 과제 수행은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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