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플라즈마 연구 분야 선도한다

김준환 / 2013-08-30 13:50:31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센터 현판식 가져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지난 29일 개최된 군산시 오식도동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플라즈마 연구분야 선도대학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심층적인 연구 및 창의인력양성 활성화, 고도화 기반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 공동연구과제'에 선정된 군산대는 플라즈마 연구 선도 역할을 하기 위해 국가핵융합연구소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군산대의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지정해 체계적인 육성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 공동연구센터에서는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를 주요내용으로 인력양성의 공간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 인력양성 활성화·고도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기초기술 연구회에서의 출연과 군산대의 우수 연구자원을 결집해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원천기술을 연구하고 플라즈마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군산대 채정룡 총장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이전과 함께 활발한 학연공동연구활동이 이뤄져 기업의 기술역량은 물론 연구소의 연구역량도 크게 강화돼 군산 새만금 지역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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