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대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교수와 학생 상호간 신뢰도 쌓고 시간도 절약하기 위해서 '오피스아워(Office-hour)'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피스아워'는 교수와 학생들이 서로 구애받지 않는 시간에 자유롭게 만나서 대화하는 것으로, 교수들이 만남의 시간을 미리 공지하며 학생들은 그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학은 주 3시간씩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대는 이번 2학기는 오프라인으로 시행하고,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오피스아워를 공지해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교수와 학생들이 사전 약속으로 시간 절약과 알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제도로 판단된다"며 "개학이 되면 홍보를 통해서 빠른 시일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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