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공급 문제 해결 위한 대안 모색"

부미현 / 2013-08-22 17:27:41
한양대, 제18차 국제고전압 심포지엄 개최

▲구자윤 한양대 교수.
최근들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전 세계 어느 곳 할 것 없이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전압 대전력 송전망 구축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사회적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접근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면서 전력공급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전문가들의 심포지엄이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제18차 국제고(高)전압공학 심포지엄(ISH)을 개최한다.


ISH는 1972년에 뮌헨공대에서 창립된 전력산업 분야의 권위 있는 행사로 고전압 대전력 시스템과 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결과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0여 개국 700여 명의 전력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로 전기분야 국제학회 수장에 선출된 구자윤 한양대 교수(전자시스템공학과)가 주관해 눈길을 끈다.


구 교수는 “이번 행사는 고전압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와의 인적 교류가 가능할 것이다”며 “향후 한국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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